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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디자인 표면/센터

휴먼디자인 비장센터의 두려움.

by release-g 2024. 5. 28.

 

오늘 휴먼디자인 비장이 완전 미정인 분과 이야기를 나누다. 비장센터의 두려움에 대해 공유를 하였습니다. 

가볍게 비장의 두려움에 대한 것을 요약해서 옮겨 봅니다. 

 

휴먼디자인에서 자각센터는 두려움에 관한 것입니다. 그 두려움 때문에 자각을 하고 들여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각각의 자각센터는 특정 테마의 두려움을 가집니다. 그중 비장은 육체적인 두려움입니다. 그것은 생존과 관련된 매우 근본적이고 기본적인 두려움입니다. 그 안에 있는 각각의 게이트는 그 테마 안에서 세무적인 두려움을 가져다 줍니다. 그 두려움은 우리가 자각하게 있끌고.. 우리가 경험하는 세상의 진실.. 지능을 가기게 해줍니다. 

 


- 18 게이트 (권위에 대한 두려움): 확립된 권위와 패턴이 잘못되었을 때, 이를 바로잡지 못하면 삶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는 두려움입니다.
- 28 게이트 (죽음에 대한 두려움): 삶의 목적을 찾지 못하고 의미 없이 살다 죽을 수 있다는 두려움입니다.
- 32 게이트 (실패에 대한 두려움): 자신과 가족, 공동체를 부양할 물질적 자원이 부족해질 것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 50 게이트 (책임에 대한 두려움): 타인을 양육하고 돌보는 책임을 질 때 필요한 자원이 고갈될 것이라는 두려움입니다.
- 44 게이트 (과거에 대한 두려움): 종족의 유전과 존속이 끊길 수 있다는 멸종의 두려움으로, 에고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 57 게이트 (내일에 대한 두려움): 가장 근본적인 두려움으로, 미래에 원하는 모습이 될 수 없고 생존할 수 없을 것이라는 두려움입니다.
- 48 게이트 (부적절함에 대한 두려움): 자신의 능력과 잠재력이 부족해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것이라는 두려움입니다.

 

 

 

본인에게 있는 게이트.. 그리고 없는 게이트를 바라보면서 고정적으로 경험하게 되는 두려움과.. 

주변 사람을 통해.. 트랜짓을 통해 경험하게 되는 두려움을 체크해 보셔도 좋겠네요. 

정의되어 있어도 미정인 사람은 또 정의 될 때마다 경험하게 되니 고정적이긴 하지만 간헐 적인 느낌이 드실 수도 있고요 ^^ 

 

휴먼디자인의 자각 센터는 존재에게 진실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존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 곧 이 자각센터라고도 할 수 있죠. 

그래서 여러개의 자각센터가 정의된 사람은 자각센터끼리 서로 투닥투닥 한다고도 하죠 내면에서도 각각 센터가 보는 진실이 다르니까요 :) 

 

 

 

.. etc.. 

비장센터 / 스플린 / spleen center / 휴먼디자인 / humandesign /  

18번 게이트, 28번 게이트, 32번 게이트, 50번 게이트, 44번 게이트, 48번 게이트 

게이트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