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명왕성 트랜짓 60번입니다.

이글을 쓰는 순간의 휴먼디자인 트랜짓입니다. 

트랜짓 60번은 제법 오랜기간동안 계속 우리와 함께 가는 중입니다. 60번은 명왕성 있는데 이녀석은 제법 길이가 길어요.  명왕성은 진리/승화/심리학. 다시 태어남.. 무의식의 힘을 표면으로.. 라는 키워드를 가집니다.  진리 죽음에서 부활이라는 의미도 있구요. 지금 코인에서 루나사태 같은 것도 어쩌면 지금 천왕성에 걸려있는 60번의 한계에 의해서 일어나는게 아닐까도 생각하네요. 한계는 기존에 한계지어진 넘어가기 위해 썩은 고름들은 짜내고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에 관한 거이라고도 할 수 있으니까요. 

아래는 조비안에서 분기별로 발행되는 트랜짓에 관련된 자료에서 나온 천왕성 60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게이트 60 

나는 당신에게 그것의 맛을 보여줄꺼에요. 60 게이트는 이미 지난 해를 지배햇고, 그것은 앞으로도 수년간 지배할 것입니다. [[60 게이트]]는 한계limitation의 압력입니다,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오래된 것을 표면으로 가져오고, 오래된 한계들이 표면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전 세계에 해당될 뿐만 아니라 여러분 개인에게도 해당됩니다. 하지만 어떻게 그것이 표면으로 나올까요? 예를 하나 들어 보죠. 갑자기 허리가 아프고 진짜 허리 통증이 있습니다. 움직일 수 없고, 너무 아파서 앉기가 어려운 상태입니다. 그럼 무엇을 할까요? 자연스럽게 여러분은 그것을 제거하고 싶어합니다. 당신은 고통으로 부터 자신을 해방시키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실수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고통받아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당신은 표면적인 증상, 이 경우 신체적인 증상은  등에 너무 많은 것을 짋어지고 있다는  진정한 문제가 어디에서 발견될 수 있는지에 대한 열쇠를 제공하는 신체언어입니다.  이것은 가시화되고 표면화되는 오래된 한계입니다.

만약 그런 상황에서 통증을 없애는 방법을 알고 있을 뿐 아니라 안으로 들어가서 등에, 어깨에, 또는 어디에나 있는 '너무 많은'것이 무엇인지 살펴본다면요.  그런 과정에서 당신은 증상이 아니라 진정한 원읜을 제거할 수 잇는 일생 일대의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그것을 모른다면 그렇게 할 수 있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일반적으로 고통에서 벗어날 수만 있다면 매우 기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