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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디자인 표면/회로, 서킷

휴먼디자인 개념화

by release-g 2022. 10. 2.

 

개념화를 다루기 전에 바디그래프의 흐름에 대해서 알아보자. 

휴먼디자인의 바디그래프의 흐름은 압박센터(루트/헤드)로 부터 시작해 표현(목)으로 흐른다.

 

그 중 잠재력Potential에서 가능성Possibility로 넘어가는 것을 개념화conceptualizing라고 부른다. 
잠재력은 압박센터로 부터 온 것을 다룰까 말까? 들여다 볼까 말까?에 대한 자각력이다. 


가능성은 그렇게 다루기고 선택되어진 것을 명료화하는 과정 진짜 그것을 하기 위해서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자각하는 것이다. 

자각센터로 들어도는 시작작은 잠재력 자각센터를 통해 처리되고 나가는 과정은 가능성이다. 그 자각센터에서 일어나는 과정을 개념화라고 한다. 

자각센터가 하는일은 결국 압박을 받아들여서 그것을 검토해서 진행시킬지 아닐지.. 그것을 진행시킬때 어떻게 진생시킬지.. 알아차리는 것에 관하 것이다. 그게 비장을 통해, 솔라플렉서스를 통해, 아즈나를 통해서 처리 되는데.. 인비주얼적이냐.. 컬렉티브 적이냐.. 트라이벌 적이냐에 대한 것이다. 

 

 

아래는 솔라플렉서스 센터의 예이지만 비장측면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바라보면 된다. 

 

예제로 경험의 길 스트림에 대해서 들여다 보자.  41-30-36-35 stream of feeling

이것은 새로운 경험을 하고 사회에 공유하는 스트림으로  "컬렉티브-추상-솔라플렉서스-스트림"이다. 

 

 

- 41번 게이트 의 새로운 경험에 대한 압박.. 새로운 경험에 대한 환상을 가진다. 

- (잠재력 Potential)30번 게이트는  41번이 꿈꾸는 환상을 가지는 것 속에 뛰어 들었을 때 그것이 무슨일이 생질지.. 뛰어들지 말지.. 들여다 본다. 

- (가능성 Possibility) 36번 게이트는  30번에서 뛰어들지 결정했다면 이게 정말 실현 가능성이 있는지.. 위험한건 아닌지.. 어떻게 할 수 있는지등 구체화를 한다. 

- 35번 게이트는  경험한 것을 뭔가를 느끼고 있어 경험하고 있어.. 지루해 새로워 표현을 통해 컬렉티브에 공유한다. 

 

(위 바로 전 이미지에서는 컬렉티브를 초록색으로 했는데.. 여기에서는 보라색으로 해서 거슬리나지만.. 수정의 귀차니즘이 더 강하므로.. 그냥두기로.. ) 

우리는 가능성으로 옮겨갈 것이고, 그렇게 함으로써 일어나지 않는 보이지 않는 과정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잠재력potential과 가능성possibility 사이에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그것을 설명하기 위해 마음의 언어를 사용합니다. 나는 그것을 개념화conceptualizing라고 부른다.

개념화는 정신적 과정을 설명하는 단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이것이 도약이 필요한 인식 과정을 설명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단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뇌에서 뉴런이 발화하는 것처럼 도약이 있습니다. 잠재력과 가능성 사이에 도약가 있습니다. 이곳은 아주 특별한 곳입니다.
라우르 후 

 

 

 

휴먼디자인 자각센터.. 의 양쪽면을 들여다 보며.. 정리해 봤는데 정리하다 보니 휴먼디자인에서 크리스탈을 설명하는 것에 대한 것이 떠올랐다. 

베이스는 크리스탈로 들어오는 부분 톤은 크리스탈 안 컬러는 크리스탈에서 나가는 부분 ~~ 

설명할겸 글을 써보다 보니.. 뭔가 이게 떠올라서 배시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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