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디자인 - 목미정에 대한 정리

만약 당신이 열린 목 센터를 가지고 있다면, 당신이 원하는 것은 단지 관심을 끄는 것입니다.  당신에게 열린 목 센터 아이가 있고 그가 3살이었을 때 식당 한가운데에 있다면 테이블 위에 서서 소리를 지를 수도 있습니다. "나를 봐!!!" 따라서 목이 열려있는 경우 어떤지 생각해보십시오. "나 여기 있어. 나를 봐."
- 라우르 후 - 

 

휴먼디자인 목미정에 대한 정리 

인류의 28% 이다. 목미정이 드문것은 목에는 11개의 게이트가 있는데 그것은 그만큼 활성화 될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휴먼디자인 센터 중 가장 게이트가 많은 곳이 목센터다. 

 

목이 열린 사람에게 가장 위험 한 것 중 하나는 대화나 행동, 특히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다.

특징

• 이들은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주목을 받는다.
• 자연스럽게 누구와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존재들이다.
• 목이 열려 있다면 모든 종류의 언어와 발음을 개발할 수 있다.
• 이들의 지혜는 누구의 말과 행동이 진실된지 알아 차리는 것
• 다른 사람과 함께 있을 때 말해야 한다는 압박이 생길 수 있음
• 이들에게 자연스러운 것은 침묵
• 말할 것을 일률적으로 계획할 수 없다.
• 그들을 통해 나타나는 다양한 표현을 즐기도록 디자인 되어 있다.
• 또한 그들은 다음에 무슨 말을 할까 궁리하느라고 많은 정신적 에너지를 쓰지만, 막상 말할 때는 엉뚱한 소리가 나와 당황할 수도 있다.
• 생물학적으로는 갑상선과 연결되어 있다. 심장센터의 경우에는 각각의 게이트가 모두 생물학적인 연결이 있지만 목의 경우에는 모든 게이트가 갑상선에 연결되어 있다. 목소리의 복잡성의 구조..
• 뭔가 표현이 필요할 때 사람들이 있는 카페 같은 공간에 가서.. 그 흐름으 이용할 수도 있다. 
• 전략과 주도권에 따라 움직이면 자연스레 필요한 조건화가 들어온다. (조건화는 파도와 같은 것으로 잘 타면.. 내가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 주지만.. 집착하고.. 마인드로 끄달리면.. 낫셀프로 빠지고.. 삶에 저항이 된다. ) 

올바를 때

• 기다리면 말할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을 안다.
• 말할 기회가 주어졌을 때 전략과 주도권을 통해 말을 하기로 결정한다.
• 주목받기 위해 말을 하는 것이 아닌 주도권에 의해 말을 하기에 에너지 낭비를 막을 수 있다.
• 급히 말하고자 하는 압박을 줄이는 것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인다.
• 미정 목이 삶을 이끌도록 허락하지 않음으로서 무목받을 가치가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지혜를 가지고 그것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
• 미정의 건강함은 언어 표현을 통제하려는 노력을 접는 것으로 부터 나온다.
• 이들은 주목을 받기 위해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
• 다른 사람과 함께 있으면 압박이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이내 침묵에 편안함을 느낀다.
• 제너레이터의 경우 올바르게 있으면, 올바른 아우리라가 퍼져나가고 아우라는 자연스럽게 사람들을 부르고.. 반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 주도권에 의해 표현하기로 했을 때.. 특정 형식대로 말하려고 애쓰지 않고 자연스럽게 풀어놓는다.

낫셀프일때

• 관심 끌려고 노력한다. 주인공이 되려고 한다.
• 증폭된 압박에 목을 먼저 여는 즉 말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 주목받을 기회를 노리면서, 주목받을 수 있는 것을 기준으로 삼아 마인드로 결정한다.
• 말을 가로체고 끼어든다.
• 침묵을 견디기 힘들어 하며, 서둘러 말로 채우려고 한다.
• 갑상선이 망가지며 그에 수반된 시스템이 망가져 신진대사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
• 사람들은 당신의 말을 안 듣기 시작한다.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 반복되면 말을 하기 두려워 하기도 한다.
• “주의를 끌기 때문에 나는 이것을 할 것입니다. 관심을 끌기 때문에 하겠다”
• “나는 이렇게 말해야 하는데 답이 있어, 답을 가지고 있어”
• 계속 리허설을 하려고 하고.. 완벽하게 말하려고 하고.. 언어를 통제 하려고 한다.
• 목미정이라서 이건 안되.. 저건 안되.. 디자인 탓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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