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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디자인 표면/미정과 정의

휴먼디자인 우리는 대부분 수용체입니다.

by release-g 2022. 5. 29.

라우르가 휴먼디자인 바디그래프에서 비어 있는 곳, 열러 있는 곳, 미정에 대해서 설명한 내용입니다. 


우리는 대부분 수용체입니다
We are Mostly Receptors

사실은 우리가 인간으로 디자인되는 방식에 관한 모든 것은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끌리도록 디자인되고 차이에 끌리도록 디자인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심리적인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가장 깊은 유전적 수준에서 우리에게 내장된 것입니다. 그래서, 당신이 누군가의 디자인을 볼 때, 당신이 정말로 보고 있는 것은 각인의 포인트와 수신의 포인트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는 행성에 의해 각인된 우리의 영역, 바디그래프에 있는 활성화, 그리고 바디그래프에 있는 모든 개방성에 지나지 않습니다. 바디그래프에서 보는 것의 대부분은 주의 깊게 보면 대부분이 흰색입니다. 즉, 당신이 보고 있는 대부분은 수용체입니다. 우리는 대부분 수용체입니다.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우리 존재의 대다수가 끊임없이 이것과 저것과 다른 것에 끌리고 이 방향, 저 방향 등등으로 끌려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낫셀프는 실제로 당신의 각인으로 사는 것보다 당신이 끌리는 것, 당신이 끌리는 것, 당신이 어떤 컨디셔닝된 것에 기초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무엇이 당신을 본질적으로 잠재적으로 다른 존재들과 다른 사람으로 만들고, 그들 자신의 주도권을 가지고 정확히 살 수 있고 그들의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드는가 입니다.

 

라가 휴먼디자인에서 정의 미정을 각인과 수용체라고 부릅니다. 

 

수용체 recptors란 말 참 아름 다운 것 같아요.

라는 자주 , 정의나 활성화된 곳은 각인imprint 이라 부르고, 미정된 곳은 수용체receptors라고 부른답니다. 

우리는 각인 된것으로 살아가며 수용체를 통해 세상을 즐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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