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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디자인 표면/게이트

휴먼디자인 61번 게이트 - 내 진실에 베일을 들어올리고.

by release-g 2020. 10. 19.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주제는 "신비를 밝히는 것"이었다. 그래서 오늘은 이것을 좀 더 탐구해 보고자 한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글로벌 의식 프로그램에는 8개의 자물쇠가 있다. 이 자물쇠들은 G-Center의 게이트이다. 이 자물쇠는 절대 변하지 않는다. 1615년 이후, 이 자물쇠를 여는 8개의 특정한 열쇠 게이트가 있었다. 열쇠는 400년 마다 바뀐다.

다음 8개의 자물쇠 중 하나를 봅시다. 13번 자물쇠 - 증인이요 이곳은 비밀의 장소다. 그것은 메모, 역사적 참고자료, 기록을 보관하는 것에 관한 것이다. 과거의 경험에 대한 관점을 얻는 것이다. 그것은 역사다. 13번 게이트인 '인류동지회'는 인간의 상징이다. 그것은 인간으로서 우리의 지능을 확장시킨 방법이다. 후퇴의 게이트이기도 하다.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내가 방금 경험한 것을 반성할 수 있도록 나를 내버려두면, 나중에 그것에 대해 너에게 말해주겠다." 이것이 지금 인류에게 얼마나 관련이 있는가 – 우리 모두는 대유행으로 인한 우리 삶의 극심한 변화를 반성하기 위해 거의 "혼자 남겨두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1615년 이후, 이 자물쇠의 열쇠는 61번 게이트 – 내적 진실이다. 1615년 이후 증인은 '내부 진리'에 있었다. 모든 발명품들, 몸과 우주의 모든 지식들, 모든 기술적 진보는 이 시대에 일어났다. 61번 게이트는 완전히 새로운 것을 알아야 한다는 압박감이다. 추상적인 경험의 자물쇠의 열쇠로서, 그것은 더 이상 새로운 것을 단지 알아야 한다는 압박감이 아니라 새로운 것을 경험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또한 새로운 것을 경험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된다. 그 경험 이후, 그것이 인류와 공유될 수 있도록 성찰이 필요하다.

이것은 직장에서의 글로벌 의식 프로그램이다. 표면 아래에서는 우리 모두가 새로운 것을 찾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 그리고 나서 인류와 공유하도록 강요하고 있다. Global Awareness 프로그램은 개인적인 것이 아니다. 그것은 인류의 진화다.

1961년부터는 오컬트 1라인 테마로 되어 있다. 지난 59년은 역사상 가장 중요한 난해한 시기였다. 2027년에 끝나 61번 게이트가 더 이상 열쇠가 되지 않을 것이다. 인류는 앞으로 다가올 일에 대비하기 위해 난해하고 신비한 지식을 알아야 한다. 이제 베일을 벗을 시간이다. 모든 것을 제대로 볼 필요가 있는 시점이다. 지금 이 행성에는 엄청난 압력이 있다. 모든 것이 밝혀져야 할 때다. 모든 것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비밀이 없다 – 모든 것을 투명하게 만들어야 한다. 흥미롭게도, 명왕성은 2022년 11월까지 61번 게이트에 꽤 꾸준히 있다. '비밀이 없다'와 '베일을 들어라'는 이중 메시지처럼 내면의 진실에 이르는 것이다.

미래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밝힐 수 있는 것은 평범한 13번 게이트(인간의 상징)와 신비로운 61번 게이트-내면의 진리의 신비)가 한데 모이는 것이다.

지금부터 2027년까지 신비주의와 문데인은 어둠과 빛을 포함한 그들의 결합에서 밝혀져야 한다. 진정으로 미래를 위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는 것은 이것뿐이다. 한 번 이들이 모여들면 광대한 삶의 조율이 드러난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가 이것에 대해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 손에 달려 있지 않다.

몇 달 전 나는 16번 게이트를 키 게이트로 언급했다. 그것은 1라인: 망상에 있었다. 내면의 진실 - 1라인 - 오컬트 지식 - 미스터리를 드러내는 -과 함께 - 우리 또한 망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흥미로운 시나리오가 아닌가? 망상은 기본적으로 허구와 환상이다. 내가 주목한 것은 특히 지난 몇 달 동안 가짜 뉴스가 급격히 증가했다는 것이다. 모든 소셜 미디어와 뉴스 미디어는 이러한 망상의 일부분이다. 언론에는 매일 새로운 음모론이 나오는 것 같다. 그들이 읽고 있는 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더 이상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내면의 진리는 "내면의 진리"이다. 진실에 관한 게 아니야 나는 지금이 망상을 열쇠로, 내면의 진리를 열쇠로 하는 결정적인 시기라고 느낀다. 나는 앞으로 나아갈 유일한 길은 우리의 내적 진리를 찾는 것이라고 본다. 내면의 진리는 외면이 망상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우리를 삶 속에서 인도하는 것이다.

우리는 2027로의 총체적 전환이 일어나기 전인 지난 7년 주기에 있다. 인류는 2027년으로 전속력으로 나아가고 있다. 모든 것이 가속화되고 강화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2027년 정확히 40년 전인 1987년 휴먼 디자인 시스템이 공개된 것도 특별하지 않은가? 전략과 권위의 실험은 우리 각자를 인간이라는 것의 역학에 뿌리를 두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우리의 전략을 살아간다면, 우리가 진정 누구인지 경험하게 된다면, 평범한 것은 신비로운 것이 된다.

사랑과는
메리 앤

 

 

메리엔 메일링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