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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디자인 타입/제너레이터

휴먼디자인 감정 메니페스팅 제너레이터

by release-g 2022. 6. 23.

 

 

감정 / 메니페스팅 / 제너레이터. 

좀더 풀어서 설명하자면 

 

감정센터가 정의되어 있다 / 모터센터와 목센터가 연결되어 있다 / 천골이 정의되어 있다. 

 

 

제너레이터는 꾸준히 무언가를 할 수 있는 모터를 가진 타입입니다. 지구의 70%가 제너레이터구요. 세상에 만들어진 패턴들은 모두 이 제너레이터를 통해서 만들어 지고.. 제너레이터는 자신을 보고 자신의 반응에 따라 살면 되는 이들입니다. 프로젝터는 자신보다는 제너를 가이드 하기 위해서.. 메니페스터는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발휘 하기 위해서 살구요. 

제너레이터들이 잘 살고 있을 때는 만족감을 느끼고.. 자신의 존재로 제대로 살고 잇지 못할 때는 좌절감을 느낍니다. 이것을 통해 자신의 디자인대로 자신으로서 살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구요. 

"매니페스팅" 제너레이터는 제너레이터인데 모터와 목이 연결되어서 매니페스터 처럼 뭔가 바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잇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천골이 정의되어 있기 때문에 개시했다가는 우당탕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천골 반응이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움직여야 합니다. 개시할 수 있는 목-모터 사이의 연결이 있지만.. 그 이전에 천골 반응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메뉴판을 볼 때도.. 중간에 이거다 해서 고르기 쉽고.. 나중에 후회해서 취소하고 다시 주문하려는 경우도 많고.. 쇼핑을 할 때는 뭔가 빠트리고 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들은 그래서 메뉴를 볼 때는 처음 부터 끝까지 차근차근 보는 것.. 무언가 쇼핑을 할 때는 목록을 만들어 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클래식한 제너레이터들이 한계단 한계단 가는 느낌이라면 메니페스팅 제너레이터는 빠르게 알라갔다가 넘어져서 다시 조금 전에 잇던 곳부터 시작하기를 반복하거나 하기도 쉽구요. 그런 것들을 적게 하기 위해서는 반응을 기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기에 감정(솔라플렉서스)가 정의되어 계시니 감정사이클의 오르락 내리락을 충분히 경험하고 잔잔해 졌을 때 결정하고 움직이시는게 좋습니다. 감정은 무언가에 친밀하게.. 깊게 시간을 두고 경험해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곳에서 깊이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너무 즐거울 때.. 또는 우울할때라던지.. 높고 낮음의 파동을 모두 경험하고 난뒤.. 잔잔함이 어느 정도의 명료함이 찾아 봤을 때.. 반응을 보고 선택하면 됩니다. 

감정들은 섹시하다고.. 매력적.. 유혹적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중 하나가.. 그 사람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죠. 그 사람이 감정의 파동을 다 지나라 때까지.. 다른 사람들은 그 사람을 기다립니다. 만약 기다리지 못하고 떠나간다면 인연이 아닌거라고 라(휴디의 창시자)가 설명하기도 했죠. 

그래서 이러나 저러나... 목이 정의되어 있어서 자꾸 먼저 나서고 개시하려고 하는 에너지가 있지만.. 제너레이터의 기다림.. 감정 파동의 기다림.. 이렇게 기다렸을 때 올바른 결정을하고 몸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분이기 때문에 기다리며 감정을 보고.. 잔잔함을 얻고 그때 천골 반응(몸의 앞으로 나가려는 느낌.. 입술의 기분 좋은 반응.. 뱃속의 설렘이나 장기가 위로 올라가는 느낌.. 어허.. 하는 소리등)으로 결정을 하면 만족스럽게 살아간다라고 디자인을 풀어 볼 수 있겠네요. 


 

 

휴먼디자인 카톡방에 감정 메니페스팅 제너레이터 분이 오셔서 설명해드린 내용을 옮겨 봅니다. 

 

 

휴먼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톡방은 아래에 ^^ 

 

 

 

https://open.kakao.com/o/gbY3Hj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