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터의 초대가 꼭 언어적일 필요는 없다. 당신의 능력을 알고 있고 가이드가 필요하다는 표현이 있으면 된다. 이 표현에는 바디랭귀지, 뉘앙스, 주파수등 다양할 수 있다.
초대는 "당신이 필요하다. 당신의 어떤 부분에 대한 능력을 인정하며 그것에 대한 가이드가 필요하다"라고 콕 찝은 에너지라고 할 수 있겠다.
## 다른 타입에게도 초대가 필요하다.
프로젝터에게는 초대가 필수이고 프로젝터 뿐 아니라 프로젝티드 채널이나 게이트의 에너지에 대해서는 초대를 밥아서 행동하는 것이 필수다. 18-58을 가진 사람들이 초대 없이 교정하려 들 경우에 팽당하기 일 수다. 그것은 조언이 아닌 잔소리가 되어 버린다.
매니페스터에게는 개시할 수 있는 에너지가 있지만.. 프로젝티드 채널에 대해서는 초대 받아야 하며.. 제너레이터도 천골과 연결된 채널은 반응할 수 있지만.. 그것은 천골에서 나온 채널들에 대한 이야기다.
프로젝터의 오라는 ‘나는 초대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다른 사람들의 초대를 유발하므로 사람들의 왕래를 빈번하 게 한다. 공식적인 초대로 하는 인정은 다른 타입들이 프로젝터를 존중하고 북돋아주는 방법이다.
- 린다 번넬 -
끄적 거리던 마인드맵~~
'휴먼디자인 타입 > 프로젝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로젝터의 진화하는 역할과 교육의 필요성 (0) | 2023.09.26 |
---|---|
프로젝터는 거리가 필요합니다 (0) | 2023.08.08 |
성공은 프로젝터의 핵심입니다. (0) | 2022.09.21 |
프로젝터 아우라 실험 (2) | 2022.07.26 |
휴먼디자인 - 프로젝터 : 한 번에 한 사람 (0) | 2021.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