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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디자인 표면/게이트

휴먼디자인 57번 게이트는 오른쪽 귀와 관련있습니다.

by release-g 2022. 6. 10.

휴먼디자인 57번 게이트의 청각과 관련된 측면에서 라가 풀어낸 내용입니다. 

휴먼디자인에서 귀는 총 3개 57번 오른 쪽 귀, 22번 왼쪽 귀, 그래고 내적인 귀인 43번이 있습니다. 

 

57번 게이트 
The 57th Gate: The Right Ear

따라서 여기에 있는 기본 분석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이 그림에서 특정 주요 측면을 제외하고 모든 측면이 빨간색으로 코딩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즉, 57은 22와 43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제가 시작할 때 57번 게이트는 오른쪽 귀를 나타냅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이것이 즉각성과 현재의 귀이며 절대적으로 필수적이라는 것입니다. 분명히, 이 맥락에서 57번 게이트와 20번 게이트는 인디비주얼 회로의 단순한 일부가 아니라 훨씬 더 오래된 프레임워크, 즉 통합integration 채널의 측면이기도 합니다.

통합integration과 인디비주얼에 대해 인식해야 할 점은 이들이 함께 생존을 완성하는 방식을 나타낸다는 것입니다. 즉, 이것은 모두 생존 가능성에 관한 것입니다. 그리고 생존 가능성에서, 우리가 분명히 알고 있는 것은, 밤에 숲속에 혼자 있는 것에서  우리를 위해 가지고 있는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당신의 귀라는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지금 그 안에서 무엇이든 들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57번 게이트의 힘과 이 게이트가 청력 측면에서 얼마나 돌연변이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이해해야 하는 것입니다.

네가 익숙하지 않은 곳에 있을 때, 예를 들어, 침대에 들어가서 피곤하고 막 잠들려고 할 때 아주 이상한 소리를 들었을 때 어떨지 생각해봐요. 청각적으로 위협을 감지할 수 있도록 절대적인 주의를 요구하는 면역 체계의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57번 게이트의 음향적 특성이 매우 기본적인 것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믿을 수 없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보는 세상, 표지로 책을 판단하는 오래된 진부한 말을 믿을 수 없습니다. 이는 환상의 베일 뒤에서 들을 수 있는 또 다른 차원에서 침투하는 주파수라는 것이 음향에 깔려 있는 마법이다.

그래서 57번 게이트는 꼭 필요한 청각입니다. 재미있는 작은 일화를 만들기 위해 전화의 예로 시작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에 대해 다시 생각각해 보죠. 그 전화기 오른쪽 귀에 대고 있지 않다면 정보를 얻는 방식의 관점에서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은 그 순간에 "자신을 방어"할 수 있는 정보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필요한 필수 정보를 얻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어느 정도의 불안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인식하는 것은 꽤 중요한 일입니다. 할 수 있는 훌륭한 실험 중 하나는 전화 실험입니다. 그런데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립니다. 그러나 그것은 매우, 매우 다른 정보입니다. 내가 직접 전문 리딩을 할 때, 특히 휴먼디자인을 시작한  첫 10년 동안, 나는 사람들이 내 오른쪽에만 앉도록 했습니다.. 일부러. 정보가 너무 많아서 지금 당장은 알아들을 수 없을 정도로 정보를 많이 넣었기 때문에 일부러 그렇게 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정보가 그들에게 들어가 그 안에 씨를 뿌리고 천천히 그들의 관조적 경험 과정에서 나타날 것입니다. 즉각적인 변이가 아닌 느린 변이입니다. 나는 사람들의 오른쪽귀에 대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항상 그들의 왼쪽귀에 대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장점은 내가 많이 이야기하는 것 중 하나이다. 즉, 이 지식을 통해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메커니즘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점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 메커니즘을 이해할 수 있고 그 순간에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듣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아는 것과 동시에 누군가와 토론을 하고 있고 그것이 즉각적인 결론을 내리기 위한 토론이 아니라 왼쪽 귀에 대고 이야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역학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는 것뿐입니다.
- 라우르 후 - 

 

 

의식의 흐름대로 약간 덧데어 봅니다. %% 

 

휴먼디자인의 57번 게이트는 비장센터에 있고 22번은 감정센터에 있습니다. 각각의 특성의 귀를 생각해 보면 이해가 좀 더 빨라 지는 것 같습니다. 

비장은 순간순간의 것, 현재, 생존 등과 관련이 있고.. 감정은 현재에는 진실은 없지만  파동을 통해 점점 깊어지고 알아가는 그 딜레이에서 나오는 깊이가 있으니까요.  생존을 위해서는 현재 순간에 바로 결정을 하고 도망치던 싸우던 해야하는 그런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고.. 좀더 친밀함.. 깊이를 통해서 시간적으로 이어지는 통찰력 관계등을 위해서는 감정적인 것이 필요하겠죠. 

 

순간에 필요한 것에 대응하려면 57번.. 천천히 우려내면 22번의 귀~~ 

비장 적 귀.. 감정 적 귀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감정은 시간이 걸려서 그 경험을 했을 때 나오는 통찰.. 깊피에 대한 것이고.. 

비장은 지금 이 순간에 필요한 명확성이라고 볼 수 있죠. 

 

재미있는 것? 아니 당연한건 귀는 3개의 자각센터에 달려 있죠. 

휴먼디자인 청각

 

 

감정이나 비장에 대해 쓴글은 아니지만 감정을 가진 매니페스팅 제너레이터에 대한 글인데 함께 읽어봐도 좋을 것 같아서 링크합니다. 

 

휴먼디자인 감정 메니페스팅 제너레이터

 

휴먼디자인 감정 메니페스팅 제너레이터

감정 / 메니페스팅 / 제너레이터. 좀더 풀어서 설명하자면 감정센터가 정의되어 있다 / 모터센터와 목센터가 연결되어 있다 / 천골이 정의되어 있다. 제너레이터는 꾸준히 무언가를 할 수 있

bkhole.tistory.com

 

(휴먼디자인의 4가지 타입 중 하니나인 제너레이터의 한 종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