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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디자인 표면/라인

6번 라인이 위선적이라고 불리는 이유

by release-g 2024. 7. 13.

 

6번 라인은 위선자, 위선적이라고 부르는 키노트를 종종 볼 수 있다. 

 

6번 라인들은 역할모델이라는 키노트를 가진다. 그들은 역할모델이 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그 무게를 가지고 있다. 자기의 높은 기준이 있고, 그것을 자신의 삶에서 실제로 실천하는데는 어려움을 겪는다. 그래서 그들이 말로 하고 가르치는 것과 그들의 실제 행동 사이에는 괴리가 있다. 이것을 위선이라 한다. 사실 그들 자신도 그것에 대해 인식하고 있기에 괴로워 한다. 올바른 롤모델이 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스스로 힘들어 하기도 한다. 


휴먼디자인에서 각각의 프로파일은 역할게이트라는 게이트의 각각의 라인의 특성을 반영하는데 이 위선이라는 것은 인디비주얼 행동의 10번 게이트의 6라인인 역할 모델의 디트리먼트 부분에 대한 이야기다.


10.6 | 역할모델 - 말 대신 행동으로 나타나는 일상적 규범의 완벽한 표현.
▲ 정해진 행동들의 기본적 고결함에 대한 만족에 다시 초점을 맞추는 지속적인 예시.
말 대신 행동으로 나타나는 꾸준한 가치.
▽ 위선자. 내 행동은 보지 말고 내 말만 따르라. 행동은 않고 말만하는 태도.

 


디트리먼트는 그 라인의 특성의 기반을 다지는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위선이라는 특성 자신이 그것에 충분하지 않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이들은 역할모델로 성장할 수 있는 특성이 있다. 어떤 역할모델이 될지는 그들의 게이트 테마에서 볼 수 있다. 

 

Q. 당신은 무엇의 롤모델이 되고자 하나요? 

Q. 당신은 롤모델로서 어떤 기준을 가지고 있나요? 

 

 

 

 

 

 

31.6 | 응용
☉▲언행일치로 성공이 보장되다. 언행이 일치되어야 하는 지도자.
🌙▽위선자의 경계선에 있어 그렇게 대우받는. 겉할기 식 현실적용.
행동이 아니고 말로만 지도하는 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