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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디자인 표면/게이트

휴먼디자인 58번 완벽함의 압박이 기술로 표현되기까지.

by release-g 2024. 6. 26.

 

오늘 휴먼디자인 루트센터의 58번이 지구 트랜짓에 들어온게 보이네요. 

태양 트랜짓으로 52번이 정의된 기간동안 58번이 지구에 들어오게 됩니다. 

만달라 휠에서 태양과 지구는 반대편이니까요. 

그래서 58-18-48-16의 스트림에 적어봅니다.  

 

물리적 압력센터인 루트센터의 58번 게이트 부터 목센터의 16번 게이트까지의 흐름입니다. 

바디그래프는 결국 압력센터에서 목센터까지의 흐름입니다. 무언가 압력을 받고 표현하는 거죠. 

그 사이에 자각센터 모터센터 정체성 센터 등의 중간 처리 과정이 들어갑니다. 

결국 58번의 완벽함에 대한 압박이 기술이라는 표현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이 스트림은 Stream of Taste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판단의 스트림, 맛의 스트림 등으로 불리곤 하죠. 

 

 

 

58번에서 16번까지의 스트림은 장인 또는 예술가가 완벽함을 추구하는 과정이다. 그들은 끊임없이 불만족 스러운 것을 찾고,  교정하고 완성한다. 완벽한 패턴을 찾는다. 

장인에 관련된 영화를 보면.. 자신의 작품이 완벽하지 않다며 망치로 부수는 모습을 늘 볼 수 있다. 늘 완벽한 표현.. 작품을 만들고자 한다. 끊임없이.. 완벽하지 않음에 좌절하고..반복하고 반복한다. 

 



58번 게이트는 완벽을 추구하는 압박이다.

18번 게이트는 완벽함을 위해 교정이 필요한 것을  찾습니다.. 자각합니다...  
48번 게이트는 완벽함을 위한 깊이를 찾습니다... 자각합니다. 
16번 게이트는 완벽한 기술을  드러내고 표현하고자 합니다. 

이 모든 것이 58번이 꽃피운 완벽에 대한 압박이 기술로 드러나는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Q. 지금 어떤 완벽함을 위해 도전하고 계신가요? ^^

 

 

** 스트림 : 바디그래프에서 압력센터에서 목센터까지의 에너지의 흐름 

 

릴리즈 - 소마틱 휴먼디자인 -